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 국가대표!

감독 : 김용화
출연 : 하정우 (차헌태) 성동일 (방코치) 김지석 (강칠구) 김동욱 (최흥철) 최재환 (마재복) 이재응 (강봉구)
런닝타임_137분 
 
국가대표... 하도 재밌다고 해서 기대를 왕창 하고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해운대가 더 재밌었습니다 ㅎㅎ
내용은 안 본 사람도 알만한 내용들이에요. 밑바닥 인생들 모아 훈련시켜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약간은 진부한 내용이죠
하지만 137분이라는  짧지 않은 런닝타임동안 지루할 틈은 없었습니다. CG도 우리나라 수준에서는 대단했죠

이 영화의 성공비결은 캐스팅이 아니었나 싶다;;
개봉전에는 스키점프라는 소재로, 요즘 충무로의 블루칩이라는 하정우가 출연한다고 해도 금방 내리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ㅎ


<국가대표 실제인물>

강봉구선수는 가상인물이고 강칠구선수는 실제 인물입니다

 

강칠구 선수

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9395024

 

차헌태선수는 가상인물로 레이싱선수를 롤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선수들 정보

 

최흥철 선수 

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5774257

 

 

 

 

 

김현기 선수 2009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금메달을땄네요..

 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0523140

 

최용직 선수 

홈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9337333

by 패러디스트 | 2009/08/27 19:53 | 트랙백 | 덧글(0)

삼국지 다시보기

평소에 삼국지를 좋아해서 블로그 운영할때 꼭 삼국지 카테고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ㅜㅜ

예전에는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은 손 뗀지가 오래되서...ㅎㅎ

지금은 `초한지`읽고 있습니다.이문열

관심 좀 가져주시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천역 맞은편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삼국지 벽화 거리

글만 쓰기가 그래서 그림 좀 넣었어요 ㅎㅎ

by 패러디스트 | 2009/08/27 19:22 | 트랙백(1) | 덧글(0)

핸드포 배경화면 - 예쁜걸로 모아 봤어요

핸드폰 배경화면 입니다
핸드폰 배경화면 바꿔보세요^^
기분도 조금은 나아질거에요

by 패러디스트 | 2009/08/27 18:42 | ▣이미지나라▣ | 트랙백 | 덧글(1)

지구방위대 레알 마드리드 시즌전망 : 제국의 역습

지구방위대 레알 마드리드 시즌전망 : 제국의 역습

# 이적시장 In & Out

I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r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카(from AC 밀란), 카림 벤제마(from 올림피크 리옹), 사비 알론소 & 알바로 아르벨로아(from 리버풀), 라울 알비올(from 발렌시아), 에스테반 그라네로(from 헤타페, 바이백), 알바로 네그레도(from 알메리아, 바이백), 에제키엘 가라이(from 라싱 산탄데르, 임대복귀)

Out: 파비오 칸나바로(to 유벤투스), 클라스 얀 훈텔라르(to AC 밀란), 미셸 살가도(to 블랙번), 알바로 네그레도(to 세비야), 하비에르 사비올라 & 하비 가르시아(to 벤피카), 가브리엘 에인셰(to 마르세유), 다니엘 파레호 & 호르디 코디나(to 헤타페), 줄리앙 포베르(to 웨스트 햄, 임대복귀)

'페레스 컴백!'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회장직에 다시 오르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이적 시장의 큰 손으로 돌아왔다. 무려 2억5천만 유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프리미어 리그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리에A의 에이스 카카, 그리고 프랑스 리게 앙의 에이스 카림 벤제마를 동시에 영입했다.

그의 영입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스페인의 차세대 수비수 라울 알비올을 보강했을 뿐만 아니라 리버풀에서 '중원의 사령관' 사비 알론소와 만능 수비수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동시에 영입하면서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를 단행했다.

말 그대로 '갈라티코(은하계)의 부활'이다. 벌써부터 스타워즈의 주제가가 저절로 흥얼거려지지 않는가? 이제 제국 레알은 지난 시즌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저항군 바르샤와 일대 격전을 펼칠 준비가 되었다. 무수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자존심을 걸고 그라운드 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다만 선수 판매는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편이다. 등번호를 받지 못한 베슬리 스네이더와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두 네덜란드 대표팀 미드필더들의 처분이 급선무이다.



# 레알 마드리드의 장단점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최고급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2007년 발롱 도르 수상자인 카카와 2008년 발롱 도르 수상자인 호날두가 동시에 가세했다는 점만 봐도 레알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 누구도 의문을 표할 수 없다.

각 리그 에이스들을 끌어모은 만큼(만약 '분데스리가의 독재자' 프랑크 리베리마저 레알에 입성했다면 레알은 말 그대로 빅 리그 에이스들로 팀을 구성할 뻔했다) 화려함에 있어 레알을 능가할 구단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걱정거리는 조직력이다. 거의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 변화가 극심했다. 게다가 새로운 선수들의 보강과 함께 전술 변화 역시 불가피하다. 기존의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의 조화가 필요하다.

어찌 보면 현재 레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건 카카도 호날두도 사비 알론소도 라울도 아닌 바로 '엔지니어'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일 것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얼마나 페예그리니 감독이 무수한 스타 플레이어들에게 명확하게 역할 분담을 지정해줄 수 있을지에 따라 '세계 최고의 명문' 레알의 재건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 핵심 선수는? 카카 & 호날두

대체 이 팀의 에이스를 누구라고 해야 할까? '살아있는 전설' 라울? '골든 보이' 호날두? '하얀 펠레' 카카? '성(聖)' 이케르(카시야스)? 이 중에서 딱히 한 명을 꼽기란 너무 어렵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축구팬들의 가장 많은 주목을 집중시키는 건 바로 카카와 호날두이다. 카카는 갈라티코 1기의 지네딘 지단에 비교되고 있고, 호날두는 갈라티코 1기의 루이스 피구에 비교되고 있다.

01/02 시즌 처음으로 조우했던 지단과 피구는 초반 다소 호흡 부족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둘의 호흡은 맞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레버쿠젠을 꺾고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는 레알의 마지막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기도 하다.

과연 지단의 후계자 카카와 피구의 후계자 호날두는 레알에 다시 한 번 영광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 주목할 선수는? 사비 알론소

레알에는 호날두를 비롯해 카카, 라울, 벤제마, 곤잘로 이과인, 루드 반 니스텔루이, 아르옌 로벤 등 스타 공격수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실제 그라운드에서 레알의 이번 시즌 성공의 키를 잡고 있는 건 팀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면서 최전방에 공을 배급할 사비 알론소의 양발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하기에 많은 전문가들은 사비 알론소 영입을 레알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평가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도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줄기차게 사비 알론소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역시 회장직에 취임하자 "사비 알론소는 세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예상 라인업은?

레알의 포메이션은 4-4-2와 4-2-3-1의 중간 형태를 띌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2명의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에 4명의 공격수로 구성된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라울과 벤제마가 출전할 전망이며 2선 공격수 역할은 카카와 호날두가 책임진다. 그리고 그 아래를 사비 알론소와 라사나 디아라가 지탱해줄 것이다.

수비진은 파비오 칸나바로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발생한 빈 자리를 놓고 영입파 선수인 라울 알비올과 前 독일 대표팀 수비수 크리스토프 메첼더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남은 왼쪽 풀백은 상황에 따라 수비형 풀백 아르벨로아와 공격형 풀백 마르셀루가 로테이션을 돌 전망이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예상 선발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 시즌 예상

새 시즌 레알의 목표는? 레알 수뇌진들은 팀이 자리잡을 때까지 팬들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가 과연 그럴까? 아마도 레알 수뇌진들과 팬들은 '타도 바르샤!'와 자신들의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빅 이어(Big Ear: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 명칭)를 들어올리며 전세계를 호령하는 걸 꿈꾸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리그 초반엔 다소 조직력 부분에서 문제점을 노출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도르트문트 100주년 기념 경기를 화려하게 망친 것(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뜻깊은 100주년 기념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비롯해 가장 최근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컵에서 노르웨이의 강호 로젠보리를 상대로 4대0 승리를 거두는 등 프리 시즌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프리 시즌과 실전은 엄연히 다르다.

문제는 인내심이다. 초반에 다소 조직력이 맞지 않더라도 레알 수뇌진은 페예그리니 감독을 믿어줘야 한다. 만약 과거의 전례들처럼 감독 물갈이를 반복한다면 레알은 화려한 스타들의 존재 유무와는 별개로 나락으로 추락하게 될 것이다(레알은 잦은 감독 교체로 인해 감독들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분명 페예그리니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다. 프리메라 리가에서 가장 성공한 남미 감독이라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페예그리니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낼 필요가 있다.

by 패러디스트 | 2009/08/27 18:04 | ◐SoccEr.Ne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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